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방에 비치되어 있었고 캡슐3개와 차가 공짜였음 호수뷰가 환상적이었음

아침조식에 8시 넘어 갔는데 단체관광객이 한차례 지나갔는지 직원이 정리 하고 있었는데 너무 시끄럽고 어수선했으며 채워주지 않는 부페음식은 기분 나빴음 단체가 있으면 간격을 두고 조식부페를 이용하는게 좋음

허니문이라고 예약시 적었는데 주니어 스위트로 객실 업그레이드해주시고 과일 어메니티도 준비해주셨어요..객실 밖으로 보이는 호수와 건너편 기차역…안내한 직원의 말대로 정말 멋진 풍경이었어요..꼭 다시 가고싶은 마을이고 호텔이에요..신랑이랑 5년 후쯤 다시 가자 맘 먹게 만들더라고요

위치, 경치

조식, 침대

가격이 비싼만큼 질은 확실히 좋습니다. 레이크분 완전 좋구요‥커피도 마시고, 욕조가 있어서 푹 쉴수있어 좋았습니다

조식이 그냥 포함되면좋았을테‥이정도?

보트에서 내리자마자 위치해있어서 편했구요, 내부도 정말 깔끔하구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네스프레소 캡슐, 록시땅 어메니티도 센스있구요. 조식이랑 저녁응 1층 식당에서 먹었는데 엄청 맛있진않아요^^

호텔답게 조식은 맘에들었으나~ 마케팅처럼 생각했던 호숫가의 룸은 아니였고, 그점이 매우아쉬웠어요~

......부킹닷컴에서 할인혜택시에 예약을해서그런건지모르겠지만 생각 했던 호숫가가 바로내려다보이는 전망좋은 룸은 아니였다는게 아쉬웠고 개선해야할점은 글쎄요,,

할슈타트 호수가 보이는 뷰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현대적인 모던함이 묻어난 깨끗한 숙박시설이었다. 조식도 아주 고급스럽고 맛있었다. 특히 직원들이 너무나도 친절했다. 이른 체크인으로 짐을 맡기게 되었는데 추가비받지않고 너무나도 친절하게 설명안내해주었다.

테라스가 없는 방이라 창문을 활짝 열수가 없어서 조금 답답한 감이 있었다. 슬리퍼를 못찾은건지 보이지 않아 불편했다. 물한병마저 무료로 주지않아 돈을 내고 사먹었다 ㅠ

방도 엄청 넓고 깨끗 가격대비도 좋은 듯 함 담에 또 여기로 예약해서 쉬고 싶음

주차장에서 호텔까지 셔틀 안내가 부족함

호수전망의 발코니가 있어서 호수 바라보며 책읽거나 맥주 혹은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커피 캡슐 머신, 전기 포터 별관 3층이었지만 캐리어 이동은 모두 호텔에서 해주어 다행이었다

본관이 아니고 별관 3층이라 열심히 걸어 올라가야했다 냉장고가 있지만 매우 성능이 안좋았다 물 한병도 무료로 주지 않았다 거실 티비는 화면이 깨져서 이용할 수 없었다